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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맥북 (9)
그냥 개발자 블로그
맥OS용 무료 백신 설치 후 검사 필요 맥OS를 재설치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오래 써 왔다거나, 갑자기 오류가 많아지고 작동이 느려졌다면 한 번쯤 무료 백신으로 맥 전체를 검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직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 중 국산 제품은 없기 때문에 해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합니다. 멀웨어바이츠나 소포스 홈처럼 맥OS용 무료 백신을 설치한 다음 검사하면 악성코드를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만약 맥이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다면 맥OS에 내장된 가장 강력한 백업 기능인 타임머신을 이용해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문서나 사진, 그림 파일을 모두 백업한 뒤 맥OS 최신 버전을 다시 설치하는 것입니다. 참조 : 씨넷코리아 - 악성코드 걱정 없이 맥 쓰는 방법
Qt 초보 입니다.맥에서 Qt 응용프로그램 배포하는걸 찾다가 국내 글은 없는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배포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Qt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macdeployqt를 이용하여 배포하는 방법입니다. 다음 환경에서 배포하는 방법 - MAC(OSX)- Qt Creator 사용- macdeployqt 이용 Qt Creator 메뉴에서 Build > Clean Project "프로젝트명" 을 클릭 합니다. (make confclen 명령과 같습니다.) Build > Build Porject "프로젝트명" 을 클릭 합니다. (qmake와 같다고 합니다.) Qt Creator에서는 macdeployqt를 서포트 하지 않습니다. 터미널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터미널을 실행해 줍니다. 빌드해서 생성된 폴더..
우선, 저의 직업은 개발자이자 회사 대표입니다. 6개월 쯤 윈도우(Window)에서 osX(맥)으로 바꿨습니다. 바꾼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osX(맥)보다는 윈도우의 사용이 절대적으로 많아 윈도우를 대상으로한 사이버 공격이 많기 때문에 만약에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유지 및 구입 비용이 많이 듭니다. 맥북프로 13인치 노터치바 버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신 맥북프로 버전 중 가장 저렴합니다. 그렇다고해도 같은 성능의 윈도우 노트북보다는 비쌉니다. 만약 고장이라도 한번나면 자가수리도 어려워 많은 비용이 발생 합니다. 전파파에 취약합니다. 모든 전자제품은 전기가 통하면서 특정 주파수의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주파수가 예상치 못하게 맥북에 영향을 줍..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아톰 에디터의 경우 업데이트 후 패키지와 호환되지 않아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에러를 빠르게 픽스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합니다.그래서 패키지를 다운그레이 시켜서 이용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톰 에디터 패키지 메뉴에서 지원 하지 않아 터미널로 접속하여 apm 명령으로 수동 설치해줘야 합니다.apm은 atom package manager 를 뜻 합니다. 터미널을 실행하여 apm이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 합니다. apm help install not found command 라고 뜬다면 아톰에서 Atom > Install Shell Commands 메뉴를 선택해서 apm을 설치 해줍니다.설치할때 특별한 반응은 없습니다. 다시 터미널로 돌아와서 apm이 설치되었..
맥에서 터미널을 이용하여 ssh에 접속했다가 오랫동아 놔두거나 비정상 종료되면 연결이 끊긴다. 이런 경우 다시 터미널로 ssh에 접속하려 한다면 WARNING: REMOTE HOST IDENTIFICATION HAS CHANGED! 또는 RSA 키에 문제가 있다는 메시지가 나오며 연결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맥에서 키를 초기화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ssh-keygen -R [아이피 또는 도메인] 작성자 : 워크식스
좀 더 나은 개발 환경을 위해 워크식스에서 사용하는 모든 노트북을 맥북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유분이 많아 맥북 프로 13인치 스페이스 그레이 맥북에 얼룩이 자주 생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외부 보호필름과 액정 보호필름을 함께 구매하고자 검색을 해보았고 힐링쉴드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본 결과 힐링쉴드 부착점에서 보호필름을 부착할 경우 부착은 무료였습니다. 점심쯤에 가까운 곳에 있는 힐링쉴드 신길 부착점을 찾아 갔습니다. 운영시간은 10시~18시까지인데 점심시간이 따로 없어서 방문이 원할 했습니다. 힐링쉴드 신길점에서는 보호필름 이외에도 다양한 악세사리를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액정 보호필름에는 여러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그중에 올레포빅은 선명하지만 손자국이..
잘 사용하던 맥북에서 와이파이 연결이 갑자기 안된다면 외부장치와 연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큰 화면 또는 듀얼로 화면을 사용하기 위하여 외부 모니터를 연결한 경우 인터넷이 현저히 느려지거나 와이파이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이는 간섭으로 인한 맥북의 버그 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선 랜 사용, 무선공유기 교체, 외부 모니터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추측해보면 맥북 내에 무선 통신 장비와 외부 출력 장치 간의 간섭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유선 랜을 사용하여 간섭의 원인을 피해가는것 입니다. 그러나 USB-C 타입만 있는 맥북 프로로는 유선랜의 연결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무선 공유기를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무선 공유기..
애플이 이번에 금색의 새로운 맥북 12인치를 출시하였는데요. 아름다운 디자인과 더불어 이전의 맥북들과는 다르게 가벼운 무게로 더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12인치 맥북을 사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새로운 인텔 M 프로세스(CPU)를 맥북에 장착했으나 성능은 이전 프로세스들과 비교해 별로인가보네요. 국내에도 속속 인텔의 M 프로세스(CPU)를 장착한 노트북들이 선을 보이던데 가격만 높고 성능은 뒤떨어지나 보네요. 애플이 이번 맥북을 통해 선보인 USB-C 이건 왜 이랬을까요? 모든걸 하나로 통합한다는 발상은 좋았으나 그래야 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들도 있는데 말이죠. 각종 usb 사용할 일도 많고 충전하며 맥북을 사용해야 하는데 말이죠. 잡스가 있었다면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