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식스] 미래를 위한 준비 전자견적서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하기에 앞서 비용을 예상하기 위한 작업으로 견적서를 뽑아 봅니다.

예를 들어 물류시스템을 제작한다고하면 관련 회사들에게 견적서를 요청하고, 곧 종이 견적서를 받아 보게 될것 입니다. 만약 좀 더 전산화 되어 있는 회사라면 엑셀 또는 PDF 파일의 견적서를 줄것 입니다.

하지만 종이 견적서(또는 엑셀,PDF)는 자원이 낭비되며, 필요한 내용을 찾아야 하거나, 다른부서로 견적서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가끔은 견적서를 잃어 버려 난감한 일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작은 데이터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관리해야할 데이터가 점점 많아지면서, 회사가 날로 늘어나는 종이 견적서를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워크식스는 웹 형태의 전자견적서를 개발 및 도입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워크식스에서 사용하는 전자견적서 예시 입니다.

수십건의 문의가 오면 견적서를 작성하고 검증하여 발송하는 일에만 많은 시간이 소비되어 본 업무는 못하고 퇴근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전자견적서 도입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전자견적서의 도입으로 견적서 발행은 빨라졌으며 자동화로 인하여 견적 금액을 잘못 계산하는 오류가 줄었고 견적서가 좀 더 디테일 해졌습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사후관리도 능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타 부서간의 견적서 공유가 쉽고, 웹 링크(웹 전자견적서는 암호화된 링크로 발주사에 전달됩니다. )만 보관하면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동안 받은 견적서에 대해서 관리가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치며...

미래에는 모든 업무군에서 인건비는 상승하는데 다뤄야할 데이터는 점점 더 많아질것 입니다. 따라서 로봇, 인공지능, 자동화, 프로그래밍 산업들이 빠르게 발전할것이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도입하지 못한 회사는 경쟁에서 뒤쳐질것입니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로 전자견적서 도입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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