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jQuery Plugin
- 포트폴리오
- 사이트제작
- work6.kr
- 홈페이지구축
- 프로그래머
- plugin
- 웹디자인
- 쇼핑몰구축
- 웹개발자
- 웹퍼블리싱
- JQuery
- 커스터마이징
- 워크식스
- 고도몰
- 홈페이지제작
- 개발자
- 안드로이드
- 튜닝
- CSS
- 웹디자이너
- 쇼핑몰제작
- 플러그인
- PHP
- 쇼핑몰
- 웹퍼블리셔
- 홈페이지
- 웹에이전시
- 3D프린터
- 제이쿼리
- Today
- Total
그냥 개발자 블로그
[워크식스] 32인치 4K 모니터 이렇게 보여요. 본문
모니터 분류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상도와 인치로 가장 많이 구분 합니다.
해상도는 1920 X 1080 과 같이 픽셀을 나타냅니다.
요즘은 PC는 물론 노트북에서도 풀HD(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4K(3840 × 2160 또는 4,096 × 2,160)를 지원하는 스마트 티비, PC, 노트북이 나오고 있습니다.
* 4K는 아직 표준이 확립되지 않아 3840 × 2160 또는 4,096 × 2,160로 생산됩니다.
인치는 모니터의 물리적 사이즈를 말합니다.
24인치, 27인치가 가장 널리 사용되는 크기입니다.
해상도와 인치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32인치 4K(3840 × 2160 또는 4,096 × 2,160) 모니터를 샀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적 사이즈는 27인치이고 해상도는 풀HD(1920 X 1080)를 지원하는 모니터와 물리적 사이즈가 32인치이고 해상도는 FHD(3840 X 2160)의 모니터는 서로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가장 쉽게 느낄수 있는 부분은 폴더와 글씨가 크기가 작게 보입니다.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치는 24, 27, 32 이렇게 늘어나는데 반면 해상도는 1280 X 720, 1920 X 1080, 3840 × 2160(또는 4,096 × 2,160) 이렇게 늘어나기 때문에 화면에 안에 담아야할 픽셀이 배로 많아지기 때문 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 32인치 4K(3840 × 2160)에서 폰트 크기와 폴더 크기는 사용하지 못할 수준이 아닙니다. 실제 프로그램 개발업무에서 듀얼 모니터 없이 모니터 하나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4K(3840 × 2160 또는 4,096 × 2,160)가 가지는 이점을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K(3840 × 2160 또는 4,096 × 2,160) 환경에서 폴더나 글씨가 너무 작아서 해상도를 3840 × 2160 보다 아래로 조절해서 사용할거라면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실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27인치 풀HD(1920 X 1080)와 32인치 4K(3840 × 2160)를 비교한 이미지 입니다. 이를 보고 구매 여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7인치 풀HD(1920 X 1080)와 32인치 4K(3840 × 2160)의 해상도 비교 (풀HD 해상도 4개를 이어 붙인 크기가 4K와 비슷)
27인치 풀HD(1920 X 1080)와 32인치 4K(3840 × 2160)의 육안비교 (리얼 100%, 모니터에서 글씨 크기 및 아이콘 크기)
copyright ⓒ 2017. 워크식스
'IT소식&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크식스] 쇼핑몰 앱 만들때 고려해야할 8가지 (0) | 2017.10.29 |
---|---|
2017년 하반기 ~ 2018년 상반기 적용 소프트웨어 평균임금 (0) | 2017.09.07 |
[워크식스] 쇼핑몰제작순서(방법) (0) | 2017.09.01 |
[워크식스] 미래를 위한 준비 전자견적서 (0) | 2017.08.23 |
[워크식스] 홈페이지제작 8월 31일 이전에 시작하라 (0) | 2017.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