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 서비스와 하자보수 서비스의 차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maintenance)와 하자보수(defect correction)는 둘 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작업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다른 목적과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수명 주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정성, 성능, 보안 등을 유지하고 개선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됩니다.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는 일반적으로 예방적, 적응적 또는 수정적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하자보수는 이미 출시된 소프트웨어에 대해 발생한 버그나 결함을 수정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의 하위 집합으로 간주됩니다. 하자보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는 전반적인 시스템의 건강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개선하며,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반면, 하자보수는 이미 출시된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한 문제를 수정하여 시스템의 기능을 복원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워크식스에서 유지보수는 고객사와의 유지보수 범위 및 기간을 협의하여 계약합니다. 이는 제작 및 구축과는 또 다른 계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 하자보수는 제작 및 구축 후 버그나 결함을 수정하는 서비스로 구축 및 제작 계약에 포함되며, 1년간 무료로 서비스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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