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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소식&팁 (295)
그냥 개발자 블로그
요즘 개발자(프로그래머)들중 이직 또는 취업 하기가 많이 힘들어졌다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증가한거 같아요. 그래서 개발자(프로그래머)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슬픈소식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그렇다면 보다 덜 어렵게 취업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보다 많이 찾는 기술 및 개발언어(프로그램언어)를 찾아 해당분야로 지원하는거죠. 물론 많이 구인한다고 해서 100% 취업되는건 아니지만 참고는 해볼수 있을꺼 같아요. 그럼 각 구인포털사이트를 통해 얻어낸 자료를 보실게요. 제가 웹개발자(프로그래머)이기도 하고 개발을 시작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처음에 시작하게되는 대표 웹 개발언어만 우선 통계를 내봤어요. 국내에서 웹개발언어(프로그램언어)는 jsp가 비중이 높지만 그래도 해외에 비해 비교적..
일단 많은분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시는 호스팅부터 일반적으로 호스팅은 웹서버를 구축, 관리 할수 없거나 고장 및 수리, 증설 등 보다 원할한 서비스를 지원 받기위해 대규모로 서버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 지원 받아 웹서버의 일부를 임대 사용 하는 서비스를 말해요. 대규모의 서버집단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자 호스팅사(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대표적으로 트래픽이라는것을 기준으로 임대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트래픽이라는것은 사이트접속 데이터 즉 쉽게 말해 접속자수를 말하는거에요. 따라서 흔히 트래픽용량이라고 하는데 월 임대료가 비싼것은 용량이 크고 임대료가 적은것은 용량이 작아요. 만약 적은 트래픽의 호스팅을 사용하다가 트래픽 초과의 문제가 생겼다면 호스팅사에 트래픽한도를 비용을..
성능은 데스크탑에 비해서 약간 부족하지만 작은 부피와 인테리어적 효과가 뛰어난 초소형 컴퓨터의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네요. 그만큼 너도 나도 컴퓨터관련 제조사들이 새로운 부피는 더욱 줄이고 성능은 더욱 높인 초소형 컴퓨터들을 선보이고 있죠. 이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5가지 추천 영상을 공유해요. 정말 작아진 초소형 컴퓨터들은 올해 출시될 윈도우10을 만나면 더욱 성능이 좋아질것으로 보고 있다네요.
우분투를 서버로 쓰려고 아이피를 고정아이피로 변경 후 갑작스레 브라우저가 되다 안되다 했어요. 왜 그런지 몰라 한참을 해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DNS 설정을 안해줘서 였더군요. 만약 저와 같은 현상이 우분투에서 발생한다면 아래 처럼 해보세요. 상단에서 인터넷 연결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이 네트워크 연결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지금 연결된 것을 선택하고 편집을 클릭해주세요. 해당 연결의 설정 화면이 뜨면 DNS 서버에 168.126.63.1 를 넣어주고 저장해주세요. 168.126.63.1 이 코넷(?) 이라는 곳에 DNS 서버라네요. 이렇게 설정하고 다시 컴퓨터를 부팅해주시던지 아니면 네트워크만 껏다가 다시 연결 해주세요. 이걸 몰라서 한참 고생했네요. ;;;
이웃님께서 퍼블리셔에 과한 통계는 뭐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ㅋㅋㅋ 퍼블리싱에 관한 부분은 분류가 어려워 통계를 내지 못했지만 대신 웹 분야별 구인현황에 대해서 다뤄볼게요. 아마도 웹 분야로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자료가 아닐까 싶네요. 진로 선택하는데에요. 이 역시 구인포털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만든거에요. 원 그래프만 보았을때는 웹디자이너와 웹기획자를 많이 필요로 하네요. 그 다음으로 웹프로그래머, 퍼블리셔, UI개발자 순이네요. 원래는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퍼블리셔 이렇게 세가지만 비교해보려고 했으나 기획자는 빼면 섭할꺼 같고 UI개발자는 최신 동향이라 넣어봤어요. 하지만 그래프만 보고 믿지는 마세요. 경쟁률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웹디자이너의 경우는 비중이 웹분야에 구인이 39%나 되..
주변에서 "개발자 하고 싶어 뭐 배워야해?!!" 라고 물으신다면 제 기준에서 이렇게 대답해요. "웹언어중 가장 기초니까 php 데이터베이스를 다뤄야 하니까 mysql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데 도움되는게 이만한게 없으니 엑셀 웹이면 당연히 html html에 스타일 적용해야 하니까 css 요즘웹은 화면이 막막 움직이니까 javascript 자바스크립트로 부족한 움직임 구현해야 하니까 jquery(제이쿼리) 이미지를 직접 수정해야할 경우도 생기니까 포토샵 약간 ftp툴 정도는 하나정도 다룰줄 알아야하고 메모장 쓸꺼 아니면 에디터 하나정도 사용법 익혀두고 가끔 서버가 말썽 일으킬때가 있으니 네트워크 및 서버에 대한 지식 약간 거기에 컴퓨터에 대한 세부구조및 사고방식이 있으면 더욱 좋으니 300페이지 컴퓨터 관련..
쇼핑몰, 홈페이지등을 의뢰하는분들이라면 웹에이전시와 프리랜서중 어디에 일을 맡겨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한두번씩 해보셨을껄로 짐작해요. 오늘은 그런 부분을 약간이나마 해소시켜 드리고자 포스팅을 준비 했어요. 웹에이전시와 프리랜서 중 어디가 저렴할까? 개발 의뢰를 중개 해주는 사이트를 가보면 프리랜서에게 의뢰한다면서 몇만원 또는 몇십만원을 의뢰비로 책정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프리랜서에게 일을 맡기는게 더 저렴하다고 생각을 하셔서 일꺼에요. 하지만 그 반대에요. 일반적으로 웹에이전시가 비용이 조금 더 저렴하죠.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프리랜서의 경우 개인이하는 경우가 많으며 의뢰수가 많지 않아 정가(?)로 받아야 하지만 웹에이전시에 경우 다수의 의뢰로 인해 보다 나은 재정상태를 보이며 그동안 많이 쌓인 ..
흔히들 광고와 홍보에 같은거라고 잘못 판단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광고와 홍보는 비슷하면보단 다른 구석이 많죠. 두 단어의 뜻만봐도 확연히 차이가 보이는데요. 광고의 뜻은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주가 원하는바를 각인 시키는걸 말하고요. 홍보의 뜻은 어떠한 단체가 보다 많은 사람의 환심을 사기위한것을 말해요. 둘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알린다는 의미로는 같지만 광고는 일방적인 반면 홍보는 상호관계라는 느낌이 들죠. 국내는 광고가 정말 치열한 곳인데요. 이를 입증하듯 포털 사이트들은 광고비를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으며 뉴스매체는 하루에도 몇개씩 생겨나고 광고대행사들은 포화 상태죠. 하지만 연간 수천개의 광고를 접하게 되는 사람들에게는 광고에 대한 내성이 이미 생겨서 광고지출 대비 광고효율은 나날이 낮아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