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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D프린터 (22)
그냥 개발자 블로그
3D프린터 필라멘트를 교체시에 필라멘트 단면에 의해서 보우덴 또는 헤드 연결 부위에서 탁탁 걸리면서 3D프린터 헤드내로 안들어가는 정말 짜증 나더라고요. (필라멘트 삽입시 각 연결부위에서 필라멘트 단면이 걸리는 현상이 다수 발생) 원할하게 3D프린터 노즐까지 닿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방법을 찾아냈어요. 일단 불이 필요해서 라이타를 준비했어요. 라이타에 파란불에 1~2초간 필라멘트 끝을 잠시 데워주세요. 그러면 순간 말랑 말랑 해지는데요. 이때 말랑거리는 필라멘트를 잡고 가위나 집게로 늘려주세요. 늘어뜨리면서 순간 식게되는데 그러면 위와같은 모양이 되죠. 불필요한 끝 부분을 잘라주면 필라멘트 끝이 노즐까지 잘 닿을수 있도록 둥글게 되었네요. 이와 같은 방법을 모를땐 필라멘트 끝을 사선으로..
3D프린터가 또 고장이네요. 출력하는데 3분정도 잘나오다가 갑자기 녹은 필라멘트가 안나오고 익스투르더에서 틱틱틱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이런 경험을 이미 해봤기 때문에 어디가 문제라는걸 단방에 파악할수 있었죠. 바로 헤드부분 내에 연결부위에 필라멘트가 걸려서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한건데요. 보통 이 현상은 3D프린터로 삽입되는 필라멘트 교체후 발생하는 현상인데 필라멘트를 교체 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현상이 발생 했는지 궁금했어요. 천천히 살펴보니 3D프린터의 필라멘트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튜브 내에 필라멘트가 조각나 있었어요. 좀 더 자세히 보기위해 고민하다가 결국 3D프린터를 분해 해버렸어요. 이로써 다시 영점을 맞춰야 하지만요 튜브 내에 필라멘트를 긴~ 필라멘트를 넣어 밀어 꺼내봤..
어제 일 이었네요. 3D 프린터 자석로드에 문제가 생겨서 고친다고 만졌다가 Z축 거리 원점에 문제가 생겨 버렸네요. 그래서 다시 원점 조정하고 수평을 맞추느라 5시간동안 개고생 했네요. 덕분에 허리디스크가.....윽....! 어서 업그레이드해서 오토레벨링을 추가하던지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어렵사리 수동으로 3D 프린터 베드를 수평으로 맞춘 후에 블로그 게시글중 인기를 끌었던 집게출력을 2차로 해보았어요. 1차 집게 출력 포스팅 보기 전에 냉각 쿨링펜을 달고 3D 프린터 출력물 상태가 매우 좋아져서 미니 선풍기를 가져다 놓고 출력 했어요. 그랬더니 집게 한쪽에 휨 현상이 발생 했어요. 그냥 집에서 쓸꺼라 별로 신경 안쓰는척 했는데 맘이 아프네요. 여기서 알아둬야할 사실!! 필라멘트는 열을 받아 녹으면 팽창..
토요일에 기다리던 40mm 12v용 dc 모터가 도착했었어요. 그래서 어여어여 부착! 을 원했으나 애초에 펜 위치를 초기 설계를 안했어서 이걸 어디다 붙일까 매우 고민 했어요. 초기설계 보러가기 그러다가 즉흥적으로 스케치업으로 샤샤샥~! 그런데 조만한게 예상 출력시간이 30분이 뜨더군요. 실제 3D프린처 출력하는게 그만큼 걸리는건 아니지만 왠지 기분 나쁜....ㅎㅎ 여기서 잠깐! 펜을 부착하는 이유는 출력되는 필라멘트를 빠르게 식혀 성형된 결과물이 변형을 일으키는걸 막기 위함도 있고요. 가장 큰 이유는 방열판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함이기도해요. 후자에 역할이 중요한데요. 적절한 쿨링이 되지 않는다면 펑! 하거 폭발하지는 않으나 ㅎㅎㅎㅎ 헤드가 빠르게 노후되고요. 녹은 필라멘트가 방열판..
실사용 3D프린터 후기를 써봅니다 ㅎㅎ 아직 3D프린터 조율중이긴 한데 급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었어요. 그것은!! 빨래 집게!! 정확히 말하면 빨래를 집을 용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용도로 빨래집게를 찾아다녔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3D프린터 테스트 할겸 만들어보자 했어요. 그런데 한참 고민 했답니다. 얼마전 저의 실수로 펜 날개를 박살내서 냉각팬을 더 이상 쓸수 없게 되었거든요. 덕분에 방열판 부분이 미친듯이 뜨거워진 경험을해서 3D프린터를 가동 시킬까말까.... 일단 스케치업으로 쓱쓱싹싹 그려보고 슬라이스해서 얼마나 걸리는지 예상 시간을 보기로 했어요. 다이소에서 이렇게 생긴 나무집게를 본적이 있어서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었죠. 40mm에 집게를 슬라이스 해본 결과 예상 시간 40분!! 정말 40분을 냉각펜..
어느덧 델타 3D프린터 만들기가 90%정도 완성되었네요. 그리하여 제가 자작 하는데 총 얼마에 비용이 들어 갔는지 올려보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부해서 50만원 딱! 나왔어요. (애초에 SD카드와 LCD패널은 저예산에 이유로 제 델타3D프린터에는 없어요.) 제가 델타 3D프린터 만들기 포스팅을 시작할때 적어놨던 예산이 딱 떨어지더군요. 국내에서 아직 50만원짜리 델타 3D프린터를 못보았는데 이정도면 꽤 괜찮다 혼자 판단해봐요. ㅎㅎ 제가 본 국내에서 최저가에 델타 3D프린터는 90만원짜리가 가장 싼거 였어요. 멘델방식(직교방식)은 가장 저렴한게 60만원이었고요. 알리익스프레스나 이베이를 이용하면 KIT를 5만원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요. (중국제로요) 단, 제품이 불량이어도 환불이 어렵고 물건..
D프린터 만들면서 성깔 버리겠네요 하나고치면 또 다른 하나가 말썽이고해서 정밀 출력 테스트 진도가 좀 처럼 나가질 않아요. 그래도 주어진 상황해서 이래저래 해보는데 잘 되는지도 의심스럽고 ㅋㅋ 이렇게 출력되던 원인을 찾았어요. 익스투르더가 박살나서 제대로된 압력을 노즐에 전달하지 못하니 저렇게 출력되는거였어요. 아무생각 없이 익스투르더를 꽈악 눌러봤다가 발견했어요. (갈라진 틈이 보이고...) 꽈악 누렀더니 녹은 필라멘트가 노즐을 통해서 잘만 나오더군요. 급한대로 순간접착제로 붙였는데 제대로 된 힘을 받지 못하네요. 그래서 절연테이프로 힘껏 당기며 둘둘둘 말아버렸어요. 당장에 c형크램프가 필요한데 없어서... 레이어 0.3 / 속도 20 / 온도 200 익스투르더를 임시로 고치고서 출력한 결과에요. 가운..
3D프린터를 자작 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소프트웨어인데요. 아두이노 보드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두이노 소프트웨어는 필수이고요. 다음으로 출력 명령을 보내주거나 프린터에 상태를 알려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해요. 오늘 여기서는 아두이노는 알고 있다는 판단 하에 아두이노 관련 포스팅은 제외 할게요. 국내 3D프린터 관련하여 독자적인 프로그램은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찾을수가 없었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해외 오픈 소프트웨어를 사용 했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소프트웨어가 cura와 repetier-host 에요. (왼쪽이 cura, 오른쪽 repetier-host) 각각의 소프트웨어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으세요. cura https://software.ul..